- C20250174's blog
또 눈물이 흘러
- 2025-4-13 19:35:34 @
딱딱해진 관계,
坚不可摧的关系,
해소되지 않은 싸움,
消除不了的战争,
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
结束这次来访,
돼 고개 돌린 채,
一点又回到原点,
다음에 얘기해,
下次我们谈谈吧,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又在同样的地方徘徊,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一切都是陌生的感觉,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现在真的结束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뭣 모를 눈물이 흘러,
还不知道眼泪已流下,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왜,
想念以前的你和我 为什么,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한없이 눈물이 흘러,
已经没有眼泪可流,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现在你真的结束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
在黑夜里做白日梦,
You brush my thoughts,
你冲刷我的想法,
And sweep my sleep away,
扫荡着我的睡眠,
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
现在 我错过了所有的时间,
불필요해 there are plenty more times,
没有必要 还有很多次,
We'll miss anyway,
反正我们也会想念,
It's painful to face you,
面对你是痛苦的,
듣고 싶어 하는 답변,
我想听到的回答,
알면서도 괜히,
你知道的 , 삐뚤어지는 감정,
扭曲的感情,
다시 또 비꼬이는,
再次讽刺的,
흉터와 죄책감,
那些疤痕的负罪感,
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
束缚的墙面的封闭感,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又在同样的地方徘徊,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一切都是陌生的感觉,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现在真的结束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뭣 모를 눈물이 흘러,
还不知道眼泪已流下,
예전의 너와,
想念以前的你和我,
나 그리운 걸까 왜, 为什么,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한없이 눈물이 흘러,
已经没有眼泪可流,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现在你真的结束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相互站在结束的路的对面,
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
呆呆地向你发问,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我们真的回不去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相互站在结束的路的对面,
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
呆呆地向你发问,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我们真的回不去了吗,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멈추지 않고서 흘러,
不停地流,
알 것 만 같아,
和以前一样,
아니 이젠 알아,
我现在知道了,
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
我还是不行 不能送你走,
왜 이제서야 난,
为什么现在我,
네 모습이 보이는지,
才看到你的模样,
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
远去的那些我数不清,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这个真的不知道 我也不知道。
또 눈물이 흘러,
又流下眼泪,
뭣 모를 눈물이 흘러,
还不知道眼泪已流下。